무인교통감시시스템 전문업체인 건아기전(대표 심광호)이 영상이미지처리시스템(비전시스템)을 독자개발, 검사장비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아기전은 최근 총 3억원을 투입, 고속 이동물체 촬영기술을 활용한 컬러 프레임 그레버(Color Frame Grabber)와 이를 채용한 비전시스템(모델명 CIP-2000)을 개발, 검사장치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건아기전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32비트 부동소수점의 DSP를 채용, 고속으로 LSI 등을 검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천24×5백12화소를 채용하고 검사대상 품종의 변경이 쉽도록 PC카드를 사용하고 RS232C와 프린터포트를 이용한 통신이 가능하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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