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잇따라 전동공구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는 등 전동공구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LG산전은 지난달 「허리케인(HURRIKANE)」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전동공구를 대거 출시한 데 이어 최근 코어드릴 등 전동공구 4개 기종, 공기압공구 14개 기종, 전동 스크루 드라이버 9개 기종을 출시하면서 전동공구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전동공구는 코어드릴(TDC-6NA), 드릴(D310), 해머드릴(THR-38G), 지그톱(TSJ-60BV) 등 4개 기종으로 드릴은 속도조절 및 정/역 전환이 가능하고 이중절연 구조를 채택했으며 지그톱은 작업재료에 따라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공기압공구는 그라인더류 4개 기종, 임팩트 렌치(NWP-6PH), 드릴(NFG-10RB/RH), 샌더(NSV-125DB) 등으로 그라인더는 플라스틱 몰딩 바디를 채택해 미끄럼을 방지하도록 했으며 임팩트 렌치는 손잡이부 배기방식으로 배기방향의 조절이 가능하고 소음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동 스크루 드라이버는 자동기용(TAS-5/10/15AU)을 비롯해 수동레버 방식(TAS-5/10/18LC), 푸시 스타트 방식 (TAS-2/3/5MP) 등 세 종류로 회전수 조절이 가능하며 자동정지/연속타격의 작업선택 기능 및 설정토크 초과시 자동정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LG산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대거 출시를 계기로 「허리케인」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여나가는 한편 외국 전동공구 업체에 대항해 국내 공구시장 수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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