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지와 종합지에 게재한 한국HP사의 컬러 잉크젯프린터 광고를 놓고 PC통신 사용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 주목.
문제의 발단은 한국HP가 일간지에 컬러잉크젯프린터 전면광고를 게재하면서 「컬러를 아는 분이시라면 꼭 기억해야 할 두글자」란 카피와 함께 색맹, 색약 테스트 시안용지에 「hp」란 문구를 표시했기 때문.
이에 대해 PC통신 사용자들은 『HP의 광고가 고객 중 적지 않은 색맹과 색약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장애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이런 광고가 잡지에 실린 것에 대해 광고 책임자가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을 경우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반발.
한편 한국HP의 한 관계자는 『당초 HP가 프린터의 대명사라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광고를 게재했을 뿐 시각장애자를 무시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하면서 프린터 광고문구를 전면 대체하는 등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
<남일희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