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주 초부터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에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조치를 내려 각 사업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어리둥절.
삼성전자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삼성전자는 종전에도 외부인의 사무실 출입을 통제했으나 사전에 연락하면 사무실 출입이 일부 허용됐는데 지난주부터는 접견실 이외의 사무실 출입이 더욱 힘들어졌다』고 전언.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지난주 초부터 외부인의 사무실 출입을 가급적 삼가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까닭은 모르겠으나 사내 정보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노사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설명.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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