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컨트롤러 전문업체인 프로칩(대표 유길수)이 마이크로 제품 설계인력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한 「96마이컴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고교생 2명이 전문기술인들을 제치고 수상했다.
올해로 3번째 열린 이 대회에서 대전 대덕공고 전자기계과 배동진군과 박선화양은 원칩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이용한 「비만도 표시 신장,체중계」 및 「자동신호장치」 설계 프로그램으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유길수 사장은 관련 『작품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제품 완성도도 높아 전문기술인들의 응모작을 제치고 이들 고교생 작품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내달 초 프로칩 본사에서 있을 예정이며 상품으로는 고성능 노트북PC를 각각 1대씩 수여하게 된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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