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대표 박정인)은 태국에 오는 98년 방콕 아시안게임 VIP용으로 총 2천6백만달러에 이르는 객차 22량을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정공이 수출한 이 객차들은 발전용 상하(床下)엔진을 탑재, 전력을자체공급할 수 있도록 한 칸막이형 침대차로 승강장치와 객실간 출입문을 완전 자동화 했다.
또한 스테인레스 스틸 차체를 채택,내부식성을 강화해 최소 30년의 수명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음도 최소화 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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