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김영환)가 올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센터를 개설하고 각종 전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회원관련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12일 전파협회는 올해 가장 역점사항을 회원사업의 활성화로 정하고 △회원상담 및 정보센터 운영 △전파산업 교육강좌 개설 △국제 세미나 개최△전파산업 분야별 협의회 및 전문위원회 활성화 등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의 애로및 건의사항을 수렴할 수 있는 상시적 채널인 회원상담 및 정보센터를 이번달부터 개설,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국내외 전파정책 및 법규,주파수 관리 및 무선국 허가 제도,이동통신기술,위성통신 기술에 관련된 전파산업 기술교육강좌와 전파통신 국제세미나를 오는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통신서비스와 함께 대두되는 통신장비, 기기 등의 현안문제를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이동통신 장비협의회/지하중계장비협의회/방송기기산업협의회 등 사업별 분과위원회를 신설,회원사간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통계조사 및 분석과 관련해 그동안 통신기기 및 장비에 대한 정확한데이터 자료가 부족했다고 판단, △무선통신(기기, 서비스)실태조사 △미래육상이동통신서비스 △고속무선호출서비스 등 새로운 전파통신서비스의 시장조사를 수행하며 그동안 취합된 전파방송관련 자료조사 및 통계DB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분야(ITU-R)연구반회의에 주도적으로 참석하고 선진국의 전파통신 산업체 시찰단을 구성 추진하는 등 국제협력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파협회는 올해 주파수장기 이용계획,무선멀티미디어용 주파수 분배방안,전기통신관련 기술기준 운용제도 등 산업정책과 관련 문제점과 대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하는 등 협회와 정부간의 상시적인 채널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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