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I&C(대표 김정곤)가 대한통운의 특송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신원이 이번에 수주한 대한통운의 특송정보시스템은 수하물의 집하, 운송, 배달등 특송의 전과정을 통합,관리할수 있는 종합정보시스템으로 전자문서교환(EDI)과 웹(Web)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시스템은 美특송업체인 UPS등 국제 특송시스템과도 인터페이스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신원I&C는 클라이언트/서버환경에서 개방형 OS와 관계형 DB를 사용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주파수공용통신(TRS)망을 활용해 집하 및 배달 서비스가 이뤄질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원은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해 프랑스 캡제미나이(CAP GEMINI)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
특송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대한통운은 고객지원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으며 고객들도 특송회사에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화물의 운송상황을 점검할 수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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