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룡)가 일체형 와이드간판을 채택, 전시효과를 높인 캔자판기(모델명 SVM550CHB)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캔자판기는 캔 및 드링크음료는 물론 생수PET병도 판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캔음료 전용랙크와 생수랙크를 혼용할 수 있다. 판매상품은 20종이지만 상품을 상부에 3단으로 30개를 전시, 30개의 버튼으로 판매토록 함으로써 광고효과를 높였다.
이 제품은 또 환경보존을 위해 대체냉매 HFC134a를 채택했으며 자동절전시스템 및 분리형 내부도어, 전자식 안정기 등을 사용해 절전율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운영관리시스템을 시리얼방식으로 채택하고 리모콘을 개선해 기존모델에 비해 효율 및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 제품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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