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올 2/4분기에 발표할 MMX 펜티엄프로의 공식 명칭이 「펜티엄II」로 결정됐다고 「PC 위크」가 보도했다.
그동안 「클라매스」란 코드명으로 알려져 온 MMX 펜티엄프로의 이름을 펜티엄II로 하기로 한 것은 기존 「펜티엄」 상표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 기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인텔은 이와 관련, 이미 펜티엄II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OEM 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펜티엄 II가 윈도95나 윈도NT에서 펜티엄프로보다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업급은 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인텔이 최근 열렸던 국제 고체회로 회의(ISSCC)에서 4MHz 모델을 소개한 것에도 불구하고 펜티엄II의 초기 생산 버전의 클록주파수는 2백33∼2백66MH z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펜티엄 II가 발표되면 펜티엄프로의 수요를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세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