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한국통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한쪽에선 후보가 사퇴하고 다른 한쪽에선 출마를 선언하는 등 선거전이 혼조 양상.
당초 선거전에 공식참여를 선언, 그간 활발한 득표활동을 펼쳐왔던 홍영상 한양정공 사장이 후보를 전격 사퇴한데 이어 김동길 대성정밀 사장이 선거전에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득표전에 나서 이번 선거전은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
김 사장은 선거공약으로 회원사들간 정보통신 연구기능 활성화, 조합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납품품목의 확대 등을 제시하면서 홍후보와 후보단일화를 꾀해 공식 출마했다고 전언.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조합내 기반이 탄탄한 홍 사장의 후보사퇴는 이번 선거전에 있어 가장 큰 돌발변수』라면서 『홍 사장을 지지했던 표가 과연 그대로 김 후보에게로 직결될지 두고 볼 일』이라고 한마디.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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