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퀀트사 국내 총판인 쌍용정보통신이 한국IBM 등이 주도해온 메인프레임시장 공략을 선언하고 나서 주목.
쌍용정보통신은 그동안 시퀀트의 중형급 유닉스 서버 「시메트리」시리즈를 공급해 왔는데 최근 시퀀트가 메인프레임에 버금가는 확장 기능을 가진 「누마큐(NUMA-Q)」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한국IBM, 한국유니시스, 한국후지쯔 등이 주도해온 메인프레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쌍용정보통신의 한 관계자는 『누마큐는 기존 메인프레임급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기존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설계, 기존 전용시스템 체제의 단점을 극복함으로써 대형컴퓨터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이제부터 쌍용정보통신을 대형컴퓨터업체로 불러달라』고 주문.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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