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냉장 쇼케이스 제조업체인 세아물산(대표 유세훈)은 최근 소프트아이스크림기 3종을 새로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아물산이 출시한 소프트아이스크림기는 투출구가 1개인 1구용 2개 모델과 투출구가 3개인 3구용 1개 모델로, 각 기종 모두 1백87의 저전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온도 43℃와 습도 90%의 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내열 및 내습성이 강화됐다.
세아물산은 지난해 여름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크림기나 슬러시기가 전력난으로 정상작동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감안, 저전압에서도 강력한 냉각성능을 발휘하도록 컴프레서를 수입품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국내 S사와 이 제품에 대해 주문자상표부착(OEM)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전국 13개 자사 대리점을 상대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 직판도 실시키로 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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