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방문판매용 제품의 품목을 늘려가고 있다.
대우전자는 지난해 6월 신설한 특기사업부를 통해 그동안 가정용 정수기, 업소용 냉장고, 음식쓰레기처리기 등을 방문판매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가정용 연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컬러TV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전자는 방판용 제품을 대리점용 제품과 차별화시키기 위해 자체 개발팀에서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디자인을 고급화시키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해 별도의 모델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반기내로 출시할 예정인 가정용 연수기는 타사 제품들과는 달리 전자전기회로를 부착해 물을 이온화시키는 작업을 단순화하고 대용량의 물을 한꺼번에 연수시킬 수 있도록 성능을 강화해 가정의 수도관에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전자는 앞으로 방문판매조직을 이용한 가전제품의 판매를 더욱 활성화하고 방판용으로 특화시킬 품목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지연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9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10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