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가 최근 일제히 냉장고 신제품에 대한 TV광고를 실시해 냉장고 판촉전이 본격 점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11일과 12일부터 냉장고 신제품인 「독립냉각 따로따로 냉장고」와 「LG냉장고 싱싱특급」에 대한 TV광고에 들어가 이미 지난 1일부터 TV광고를 실시한 대우전자의 「신선은행 냉장고」와 함께 TV광고 경쟁에 돌입.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간판모델인 탤런트 고두심과 김지호를 내세웠고, 대우전자는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든 팽귄을 모델로 사용하고 있는데 각각 「독립냉각」 「집중냉각」 「에어커튼」 등 독자적인 냉각시스템방식 차별화에 주력하는 양상.
세 회사는 이같은 TV광고와 함께 전국을 순회하는 신제품 설명회를 갖는 등 각종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어 냉장고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저마다 안간힘을 쏟는 모습.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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