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가 노트북을 이용한 영상회의시스템을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노트북(모델명 슬림노트7), PCI 코덱보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 넷스케이프사의 영상회의장비인 「코뮤니크」를 장착해 LAN, WAN을 비롯해 비동기전송모드(ATM), 종합정보통신망(ISDN), 인터넷 등에서 영상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화상회의시스템의 단점인 하드웨어및 소프트웨어 호환성문제를 해결하고 다자간회의시 고가의 MCU(멀티포인트 컨트롤 유닛) 없이도 다자간 영상, 음성및 데이터를 지원하는 특징을 지닌다.
유니텍전자는 이 화상회의시스템을 LAN환경이 구축되어 있는 기업체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노트북과 화상회의세트를 포함해 8백35만원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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