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킨토시 호환기 사업에 새로 진출한 유공해운이 유통망 구축을 위한 대리점 확보에 나서자 기존 매킨토시 취급업체인 엘렉스컴퓨터가 자사 대리점 이탈방지에 나서는 등 벌써부터 양사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전개.
유공해운의 한 관계자는 『엘렉스컴퓨터가 기존 자사 대리점들에 대해 유공해운의 제품을 취급할 경우 엘렉스 제품을 공급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내세우고 있어 일부 대리점들이 지레 겁을 먹고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표출.
이와 관련, 엘렉스컴퓨터는 『기존 엘렉스의 대리점들은 대부분 「엘렉스센터」라는 간판을 내걸고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는 엘렉스 제품만을 취급한다는 묵시적 의미이며 타사제품을 함께 취급하면 상도의상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
<김영민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AI가 정의하는 자동차, AIDV 진화
-
3
[사설] 물류분야 자율차 유상운행 기대크다
-
4
[ET시선] 대형사로 쏠리는 돈…증권업계 과점화 우려
-
5
[리더스포럼] 우리나라 AI 정책:1등을 목표로 전면 개편 필요
-
6
[보안칼럼] 보안 인증은 'KS 마크'가 아니다… 실전 대응력 키워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99〉미토스 충격, 남 일이 아니다
-
8
[ET톡] 지방선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스테이블코인, 글로벌 무역 결제·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
10
[ET시론]AI라는 '곱셈기'와 미래 교육: 왜 다시 '기본'인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