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산산업이 제일조명의 자기식안정기에 대한 NT마크 재심사를 요청하자 관련업계에서는 『너무 많은 마크가 범람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각종 마크의 정리, 통합이 필요하다』며 목청.
비슷한 성격의 마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재정적, 인적인 부담을 안기고 있는 점을 감안, 비슷한 성격의 마크는 검토과정을 거쳐 과감히 정리하거나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
업계의 한 관계자는 『다른 기업이 마크를 취득할 경우 타 업체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재정적인 부담을 안고 마크를 따야 한다』며 『이에 따라 업체들은 생산적인 면보다는 비생산적인 것에 치중하게 돼 「업체의 경쟁력 확보」라는 마크제도의 취지도 퇴색되고 있다』며 각종 마크의 정리, 통합을 촉구.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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