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설비업체인 신신기계제작소(대표 장효건)는 최근 2대의 차량을 한꺼번에 입고시킬 수 있는 엑스트라 슈퍼파킹 시스템(모델명 SPT-8000DP3)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신기계가 내놓은 이 시스템은 2대의 차량을 좌우 이동방식으로 격납, 입고시킴으로써 입출고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DDS(Digital Drive Servo)제어방식을 채택, 조작이 간편하다. 또한 출고예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의 불만을 줄였으며 입출고를 다원화할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신신기계제작소는 이 시스템을 국내서는 처음으로 부산의 대성복합상가에 설치했는데 6백여대 규모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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