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용태)는 15일 국내 첫 컴퓨터부문의 능력평가시험인 PC활용능력평가시험(PCT)을 동국대학교 전산원 등 서울 시내 6군데 고사장에서 1천5백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했다.
「컴퓨터 TOEIC」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번에 실시된 제1회 PCT에서는 필기시험에서 하드웨어지식, 운용체계, 유틸리티, 전산상식, 통신, OA 등 6개과목에서 총 1백50문제가 출제됐으며 실기시험에서는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 등 3개과목의 15개 주관식문제가 각각 출제됐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이번에 출제된 문제를 공개할 계획이며 2차시험은 내년 4월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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