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최근 대우전자의 프랑스 톰슨사 인수 불발과 관련, 정부가 항의사절을 파견해야 한다는 등의 여론이 제기되자 곤혹스러워 하는 표정.
한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해 일부에서는 정부가 나서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없지 않으나 프랑스 정부 탓이 아닌 이상 어찌 할 수 있겠느냐』며 상당히 난감해 하는 반응.
이 관계자는 특히 『대우의 톰슨사 인수 불발사건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일부의 주장처럼 항의사절을 내세워야 하겠느냐』며 감정만을 앞세워 해결될 사안이 아님을 지적.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 사건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우리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그대로 끌어않는 꼴이 되고 말 것』이라며 우리 기업에 대한 프랑스 현지의 마타도어가 수준 이상임을 강조해 눈길.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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