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농협중앙회가 농협유통, 물류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농협수퍼마켓 판매시점정보관리(POS)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현대정보기술(HIT)은 농협중앙회가 20여억원을 들여 서울지역을 비롯해 경기, 인천지역의 단위농협 수퍼마켓 3백여 점포에 POS시스템 공급을 지원하는 농협정보화 프로젝트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정보기술이 수주한 POS시스템 공급프로젝트는 국내 수퍼마켓 POS공급으로는 최대 규모로 자체기술로 제작한 국산 PC-POS시스템(모델명 HD-7000)을 내년 3월까지 공급하게 된다.
농협중앙회는 앞으로 단위농협 수퍼마켓의 자발적인 정보화를 유도,농협의 지속적인 유통, 물류정보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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