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업체들은 최근 회사의 중요 정보가 경쟁사 등 외부로 자주 유출되자 보안강화 등 내부단속 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는 후문.
한국PC통신, 데이콤, 나우누리 등 PC통신업체들은 최근들어 시스템 구성, 가입자 현황 등 관련정보가 자주 외부로 유츌되고 있다고 보고 민감한 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정보유출에 대한 특별 감사에 나서는 등 대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애쓰는 모습.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데다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간 정보수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석.
이 관계자는 그러나 『PC통신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친분을 쌓아온 경우가 많다』며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자료를 요청하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집안 단속하기가 쉽지 않음을 토로.
<장윤옥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