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업체들은 최근 회사의 중요 정보가 경쟁사 등 외부로 자주 유출되자 보안강화 등 내부단속 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는 후문.
한국PC통신, 데이콤, 나우누리 등 PC통신업체들은 최근들어 시스템 구성, 가입자 현황 등 관련정보가 자주 외부로 유츌되고 있다고 보고 민감한 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정보유출에 대한 특별 감사에 나서는 등 대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애쓰는 모습.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데다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간 정보수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석.
이 관계자는 그러나 『PC통신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친분을 쌓아온 경우가 많다』며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자료를 요청하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집안 단속하기가 쉽지 않음을 토로.
<장윤옥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