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업체들은 최근 회사의 중요 정보가 경쟁사 등 외부로 자주 유출되자 보안강화 등 내부단속 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는 후문.
한국PC통신, 데이콤, 나우누리 등 PC통신업체들은 최근들어 시스템 구성, 가입자 현황 등 관련정보가 자주 외부로 유츌되고 있다고 보고 민감한 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정보유출에 대한 특별 감사에 나서는 등 대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애쓰는 모습.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데다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간 정보수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석.
이 관계자는 그러나 『PC통신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친분을 쌓아온 경우가 많다』며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자료를 요청하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집안 단속하기가 쉽지 않음을 토로.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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