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이 11일 통상산업부의 선도핵심기술개발(G7)과제 가운데 하나인 광속상거래(CALS) 표준운용기술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공학은 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이달부터 수요업체인 통일중공업에 실제 적용할 기업 제품정보용 데이터베이스의 설계 및 운용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
기업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이 제품정보 데이터베이스는 CALS 표준인 컴퓨터 그래픽용 메타파일 포맷(CGM)을 비롯, 초기화 그래픽 교환규격(IGES), 표준 범용 마크업언어 규격(SGML) 등을 지원하는 계약통합시스템(CITIS) 및 전자매뉴얼(IETM) 등을 구현한다.
데이터베이스 설계의 주된 목표인 계약통합시스템은 기업의 생산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등 기업내 활동을 표준화함으로써 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정보공학은 G7과제와 별도로 SMGL 편집 및 문서검색기술을 이른 시일 안에 CALS 표준 소프트웨어로 상품화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서현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