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대표 유철진)은 중국내 단독투자 법인인 청도현대집장상유한공사의 냉동컨테이너 공장설비(연산 5천대 규모)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대정공은 울산공장 2만7천대, 멕시코 하이멕스공장 5천대를 포함, 연간 2만7천대의 냉동컨테이너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으며 기존 스틸컨테이너 설비와 함께 냉동컨테이너도 글로벌 생산 및 공급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앞서 현대정공은 청도현대가 생산할 냉동컨테이너의 품질수준 확보를 위해 총 3천2백만달러를 투자, 고부가가치 냉동컨테이너 양산을 위한 공장신축 및 설비투입을 완료하는 한편 중국 현지 근로자들에 대한 기술교육을 마무리하는 등 고품질 관리체계를 갖췄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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