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제어, 전자식 음성 경보기 첫 개발

한국자동제어(이용위)가 산업용 전자식 음성경보기<사진>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나선다.

3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1년여만에 개발한 이 제품은 산업기기 등에 패널 및 노출식으로 부착할 수 있는 소형 고음량 경보기로 각종 제어반, 수배전반, 생산라인의 상황을 보고하고 이상유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커넥터를 사용, 발성부와 회로부를 분리해 설계했으며 나사나 공구가 없어도 홀에 원터치로 탈착시킬 수 있도록 제작, 각종 조작반, 제어반 등의 패널 홀 가공과 경보기 부착 작업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한국자동제어는 1천여종의 경고 메시지를 디지털 음성합성 전용시스템에 저장, 소비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음성IC에 입력시켜 판매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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