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 박병엽)이 2.4대 주파수를 활용한 무선 영상 송, 수신기<사진〉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정보통신부와 전자통신연구소(ETRI)의 핵심기술 개발사업중 「CCTV시스템 개발과제」를 추진, 약 2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저가격 및 저소비전력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팬택측은 이 제품이 값비싼 동축케이블을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고화질의 영상 및 음성을 TV모니터와 스피커에 전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 가용채널수는 4개이며 송신출력은 10다.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전송하며 저소비전력으로 송신기의 경우 배터리 급전이 가능하고 무선방식이므로 설치가 쉽다.
팬택은 내년 1월부터 이 제품의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제품양산과 함께 본격 영업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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