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와 산하 정부출연구소들에서 최근 「보안비상」이 내려진 가운데 국가안전기획부가 12일 과천 청사에서 과기처와 통상산업부 양부처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안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해 관심.
과기처 국제협력국 관계자는 『최근 한, 미간 외교현안으로까지 비화됐던 「로버트 김」 사건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 이번 보안교육에서 과학기술과 관련된 정보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피력.
그러나 그는 『공무원들의 언론을 상대로 한 「실적 뻥튀기기」가 여전한 현실에서 보안관리를 강조하는 것은 구두선(口頭禪)에 그칠 뿐』이라고 일침. 그는 『특히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과학기술의 세계화 관련 홍보가 과대 포장되어 앞으로 그 부작용이 크게 우려된다』고 지적하기도.
〈서기선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