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크사가 계측기기업체 최초로 평생무상보증제도를 도입,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6일 한국플루크(대표 정태영)는 11월 1일 이후 구입한 디지털멀티미터(DMM) 20/70/80시리즈〈사진〉는 제품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전세계 플루크사에서 수리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플루크측은 『평생무상보증을 실시하는 DMM 3개 모델의 수명은 최고 1천억시간이며 웬만한 추위와 더위에도 견딜 수 있는 우수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자사 DMM의 우수성을 확신, 이러한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플루크는 본사와 협력, 평생보증제도 대상모델을 확대하는 한편 기술부 인원을 보강, 애프터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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