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지난 1일 폐막된 한국오라클 사용자회의(KUOC)에 1만여명을 훨씬 웃도는 관람객들이 몰려 올해 열린 단일 정보통신 부문 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될 듯.
이 행사를 개최한 한국오라클측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공식적으로 초청장을 보낸 인사만 1만명에 이른다』며 『처음 행사를 기획할 때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올까 염려했지만 오히려 당초 초청장을 보냈던 사람들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행사를 성대하게 치뤘다』고 상당히 흡족한 표정.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KUOC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은 한국오라클이 그동안 국내에서 이에 상응하는 수익을 냈다는 얘기 아니겠냐』며 『한국은 아마도 오라클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일 것』이라고 의미있는 한마디.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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