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시스템(대표 황동진)은 최근 美 3D웍스社와 국내 마스터딜러 계약을 체결하고 기계용 3차원 모델러 컴퓨터지원설계(CAD) SW인 「3D웍스」의 공급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웹스시스템은 이를위해 창원, 부산, 울산 등지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3D 모델러 시장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특히 3D웍스가 3D 캐드인 「유니그래픽스」와 커널을 공유한다는 점을 고려, 유니그래픽스와의 연계가 필요한 중소기업 대상의 시장공략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95와 윈도NT 기반의 「3D웍스」는 어셈블리 모델을 기초로 한 톱다운 설계 툴로서 부품, 조립, 도면, 문서 간의 연계성을 가지며 CAD업계 최초로 비주얼베이직, 비주얼C++의 응용프로그램 호환 환경을 제공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웹스는 최근 신도리코, 경원세기 등과 공급계약을 마쳤으며 향후 3D웍스 영업 활성화가 이뤄지면 이를 바탕으로 한 제품정보시스템(PDMS)사업도 전개하는 문제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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