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25일 LGEDS시스템과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조인식을 가졌다.
동아대는 이에따라 97년말까지 총24억원의 예산을 투입,그룹웨어를 기반으로 교육, 연구, 행정등 분야 업무를 전산화하고 18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자,교내 정보통신망을 확충하기로했다.또비디오 서버를 도입,고속정보통신망에 기반을 둔 멀티미디어 교육 환경을 완비할 계획이다.
특히 동아대는 그룹웨어를 기반으로 전자결재시스템에 의한 「서류없는 사무실」을 구현하고 인트라넷상의 전자게시판을 통해 각종 정보를 공유하도록 추진하기로했다.
이와함께 동아대는 내년초까지 2백회선 규모의 인터넷 서버 시스템을 구축,외부에서 2천4백여명의 사용자들이 동시에 접속할수 있도록하고 동아대 학생,교수,직원은 물론 졸업생들도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도록 평생 인터넷 ID를 제공하기로했다.
이에따라 동아대 졸업생들은 학교 졸업후에도 전자우편,전자게시판,웹등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온라인 적성검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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