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신형 알파 DOHC엔진을 장착하고 사양을 고급화한 아반떼 97년형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시판될 97년형 아반떼는 1.5모델에 「뉴 알파 DOHC엔진」을 장착해 출력 1백10마력, 최고속도 1백85㎞/h, 최대토크 14.8㎏.m로 엔진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이 모델은 또 첨단 노킹방지 시스템을 적용, 엔진수명을 늘리고 소음, 진동을 개선했으며 알루미늄 휠 변경(1.5DLX) 등으로 이미지를 고급화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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