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그룹 계열사인 세원정밀(대표 정해평)은 한국품질인증센터로부터 디젤엔진용 연료분사장치부품의 생산, 판매, 서비스부문에 대한 ISO 9002인증을 획득했다.
세원정밀은 이를 계기로 품질경영의 기반을 확립하고 불량품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사적 경영혁신운동인 「TECH 21」을 본격 추진, 신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