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24, 25일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첨단 계측기기 심포지엄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4회 아, 태지역 심포지엄 및 첨단 계측기기전」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 및 전시회에서는 10여명의 본사 전문엔지니어가 「네트워크의 완벽한 시험측정을 위한 솔루션」 「최신 TV시스템에서의 비디오 시험측정」 등 6개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며 비디오, 오디오용 첨단 계측장비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사창립 50주년에 맞춰 그동안 축적해 온 컨버전스 기술(오디오, 데이터, 이미지, 비디오 등을 다양한 전송망에서 병합하는 기술) 및 장비가 선보인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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