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가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대화형 양방향 TV기술인 인터캐스트(Intercast)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한 국제단체인 IIG(인터캐스트 인더스트리 그룹)에 공식 가입했다.
이에따라 가산전자는 TV기술과 비디오텍스, 텔리텍스트 등 차세대 영상처리 및 방송기술과 관련된 첨단기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돼 대화형TV 관련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가산전자는 이번 IIG가입을 계기로 국내 IGG결성을 추진, 국내 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인터캐스트 디코더와 웹브라우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IIG에는 오라클, IBM, 썬, 컴팩, CNN, 넷스케이프 등 세계 유수의 컴퓨터, 방송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CNN,NBC,ABC 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이 인터캐스트 시험방송을 24시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가산전자의 IIG가입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 소니에 이어 두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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