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양재신)는 자동차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상징물인 엠블렘을 통일해 모든 차종에 부착키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통일되는 대우차의 엠블렘은 기존 대우그룹의 심벌마크를 자동차에 부착하기에 적합하게 변형한 것으로 다음달에 시판되는 새 소형승용부터 차의 앞, 뒷면에 부착할예정이다.
이 엠블렘의 반타원형은 온세계와 우주를 상징하며 위로 확산되는 형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대우자동차의 도전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대우자동차는 설명했다.
한편 대우자동차는 새 소형승용차의 이름을 「라노스(Lanos)」로 확정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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