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대표 이상익)는 지난 8월 중국 전기제품인증위원회(CCEE)의 전기제품 인증마크를 취득한 데 이어 수입상품검사국(CCIB)의 공산품 안전규격 마크를 획득, 중국에 자사 전동공구 제품을 직접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계양전기가 이번에 CCIB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전기디스크 그라인더, 전기 해머드릴, 고속절단기 등 5개 종류. 이외에도 10여 품목의 인증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계양전기는 그동안 중국인증 획득의 부담으로 위축되었던 중국수출이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예상, 하반기 대중국 수출물량을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수출목표를 2천만달러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계양전기가 획득한 CCEE 및 CCIB는 중국정부가 외국 전기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 억제하기 위해 적용하는 제도로 이달부터 두 마크를 획득하지 못하면 통관할 수 없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