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대표 유철진)은 지난 4월부터 국방과학연구소 및 관련부대가, 자사가 개발한 K1A1전차의 기본성능, 관통력, 명중률, 환경적응력 등을 시험한 결과 군요구 운용능력(ROC)을 초과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유한 장비로 판정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K1A1전차는 일반인들에게는 88전차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현대정공 K1전차의 기본체계에 강선포 대신 1백20㎜ 골강포를 탑재, 사거리와 관통력을 크게 높였으며 포탑 구동장치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1백20㎜용 최신 탄도계산기를 장착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현대정공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성남 서울비행장에서 개최되는 「서울에어쇼 96」에 K1A1전차를 출품, 현대그룹관내 현대정공 자체부스에서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틀라스 관절 현대모비스, 심장은 삼성SDI·LG엔솔
-
2
韓 반도체 신화 출발점 4메가 D램 설계도면 복원
-
3
엔비디아, 베라 루빈 HBM4 대역폭 13% 하향…삼성·SK하이닉스 공급 확대 기대
-
4
이재용, 삼성 미래 먹거리 로봇 사업 챙긴다…RX사업추진실 방문
-
5
반도체가 끌어올린 한국 경상흑자…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
-
6
SK하이닉스, 16조원 특별배당 보도에 “확정 사항 없어…28일 발표”
-
7
엔비디아, 삼성전기·앰코 등 6개사와 AI 반도체 공급망 대폭 확장
-
8
SK하이닉스, 새역사… 분기 매출 104조 돌파
-
9
삼성, CEO 승계 후보군 이사회 보고 제도 확대…삼성SDI·삼성전기 도입
-
10
삼성SDI, 美에너지기업과 ESS솔루션 1.5GWh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