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음향(대표 이석연)이 자동차 원격시동 및 경보기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정부의 신기술 개발자금 2억여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초부터 제품개발에 착수한 미래음향은 최근 정보통신부의 주파수 형식검정을 받고 이달부터 3개 모델(UFO시리즈)의 자동차 원격시동 및 경보기 시판에 나섰다.
미래가 출시한 자동차 원격시동 및 경보기는 첨단 프로그램 예약시스템을 적용, 주차장소와 거리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며 엔진예열이 끝난 후에는 히터 및 에어컨을 가동하는 등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안테나 발광다이오드(LED)와 발레트 스위치, 일체형 예약시동 겸용 타이머, 혼신을 최소화한 버저 내장 3버튼 리모컨을 적용, 설치 및 사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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