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감소세를 보여온 공작기계 수주량이 지난 7월 중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공작기계 업계에 따르면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기아중공업, 화천기계, 통일중공업, 두산기계 등 국내 6대 공작기계 업체의 지난 7월 중 수주실적은 3백62억2천만원에 달해 작년 같은 달의 3백46억6천만원보다 4.6% 늘었다.
올 들어 이들 업체의 월별 수주실적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7월이 처음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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