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자동차부품 회사들의 국내외 판로확대를 위한 자동차부품 유통회사가 설립된다.
통상산업부는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과 협력,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 자동차부품 회사들이 적은 자금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들도 손쉽게 부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자동차부품 유통회사의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합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설립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통산부는 중소 자동차부품 회사가 모기업을 경유하지 않고 부품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독자기술능력 확보와 기업규모의 대형화가 시급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중심이 된 국내외 공동판매 거점이 필요하다고 판단, 자동차부품 유통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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