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장문현)가 쌍용정보통신, (주)대우 건설부문 등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전문업체들을 제치고 오는 2002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 종로4가에 건설중인 국민은행 본점 신사옥의 IBS의 계획설계부터 기본설계, 실시설계 등 IBS의 통합설계를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국민은행 본점 신사옥 빌딩은 지하 8층, 지상 39층, 연면적 4만7천4백여평 규모로 빌딩자동화(BA), 정보통신(TC), 사무자동화(OA)가 통합된 첨단 지능형빌딩이다.
포스데이타는 이달부터 포스코센터의 IBS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을 투입, 오는 98년 2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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