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전기(대표 김태공)는 낙뢰시 각종 통신장비와 계측기기를 보호할 수있는 피뢰기(모델명 2-100)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피뢰기는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소의 시험결과 2백50V 절연저항계로 측정했을 때 각 단자와 어스단자, 그리고 각 단자와 취부판간의절연저항이 1백 이상이고 내전압이 각 단자와 어스단자간에 AC 3천V에서 1분이상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대허용 회로전압이나 임펄스방전 개시전압, 반복방전전류내량 등의 시험항목에서도 모두 합격했다.
성광전기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오던 피뢰기를 국산화함으로써 연간 10억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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