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학협동으로 개발한 제품을 양산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출자한회사가 설립됐다.
정엔지니어링, 재영정밀전자, 수원대학교 화학공학과 김태진 교수는 동일금액(총 자본금 9천만원)을 출자, 용존 및 대기산소 측정기를 주로 생산하는KLK엔지니어링을 20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총 7억5천만원(정부지원자금 5억원, 공동출자 2억5천만원)을 투입해 개발한 휴대형 용존산소센서를 적용한 계측기기를 본격생산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센서연구개발은 김 교수팀이, 제조, 생산은 KLK社가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개발된 휴대형 용존산소센서는 전압을 증가시켜도 흐르는 전류가 일정해지는 단계에서 전류가 전압이 아닌 용존산소에 비례한다는 원리를 응용, 물에 용해되어 있는 산소량을 연속 측정할 수 있는 센서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