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월 전력총소비는 1천1백95억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2% 증가했으며 특히 주택용과 일반용의 소비가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이 기간중 산업용 전력소비는 제조업의 경기둔화로 작년 동기의 11.4%보다 약간 낮은 10.7% 증가에 그쳤으나 주택용과 일반용 전력은 각각 작년 동기의 5.1% 및 17.9%보다 높은 8.3% 및 20.1%의 소비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올 여름 순간최대수요(3천2백28억2천)가 발생했던 지난달 13일의 냉방수요는 6백88억5천로 작년의 5백78억6천보다 19.9% 증가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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