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시장 경기가 침체를 거듭하면서 과연 이같은 판매부진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에 PC업계 관심이 집중.
특히 지난 8월 이후 대기업 대리점 및 상가 등의 판매가 예년의 60% 수준에 그친데다 이달 들어서도 이같은 판매부진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자예년과 같은 연말 특수마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속출.
PC업계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에다 자금지출이 많은 추석이 다가오고있어 이달 판매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이같은 판매부진이 연간 최대대목인 11월이나 12월에 회복되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이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한 현재로서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만한 특별한이슈가 없어 연말특수도 기대하기 힘들다』며 한숨.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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