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밀이 전문기술인력난 해소를 위해 국내 유수대학과 활발한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LG정밀(대표 손기락)은 지난 7월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와 계측기기 소프웨어분야에 대한 프로젝트별 기술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초 서울대학교 전자공학부와 계측기기 기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하고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LG정밀이 이같이 국내대학과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외국 선진업체들이 기술협력을 꺼리고 있는데다 국내 주요대학 계측기기 관련학과를 나온 전문인력의 계측기기 생산업체 입사율이 극히 저조해 이들 인력을 적극활용, 향후 자사 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LG정밀은 우선 서울대학교와 경북대학 등에 현재 진행중인 스펙트럼 아날라이저,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등에 적용되는 핵심적인 소프트웨어기술개발을 의뢰하는 한편 향후에는 자사와 대학의 기술인력 교류를 통해 공동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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