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는 전사적으로 무재해운동을 추진한 결과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무재해 5배 목표인 8백65만시간을 달성, 12일 노동부의무재해 달성패를 수상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주력사업분야인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자동창고,주차설비 등의 생산, 설치, 보수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관계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타 업종보다 높기 때문에 국내 제조, 건설업분야에서 무재해 5배달성은 경이적인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무재해 8백65만시간은 93년 11월 4일부터 지난 9일까지 2년 8개월동안 임직원 1천4백여명의 실제 작업시간을 매일매일 기록한 수치다.
현대측은 전국 2백50여개의 설치현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위해 행정구역별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작업자, 관리자, 안전담당자들이 설치재해 예방에 적극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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