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전선(대표 최병철)은 최근 수주된 제품이나 이미 생산된 제품과 관련된 정보를 전산화, 생산관리 전반을 자동처리할 수 있는 생산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구축한 생산관리 전산시스템은 영업팀이 수주한 거래처, 납기,품명, 수량 등 수주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설계프로그램(KDCAD)에 의해 작성된설계표의 내용을 메인컴퓨터가 확인, 생산계획과 공정관리, 작업지시 등을자동으로 처리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공정관리의 경우 각 공정별로 기계의 선정 및 선속, 비가동시간, 교체횟수, 작업수량 등이 자동으로 계산돼 공정부하가 결정되고 생산관리 및 현장관리에 온라인으로 반영되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생산과 관련되는 정보는 어느곳에서든 즉시 확인이 가능하며 생산계획을 수립하거나 조정할 경우 자동으로 공정관리나 작업지시도 자동으로변경돼 진행된다.
극동전선은 그동안 생산과 관계된 여러 요소들을 개별 입력해왔으나 이번생산관리 전산화시스템 구축으로 개별 입력작업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불특정하게 변화되는 전선제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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